Life    -  Charlotte Bronte

One by one 한 잎 한 잎
Like leaves from a tree, 나무에서 떨어지는 잎새들처럼
All my faiths have forsaken me; 내 모든 신념은 날 저버리고 말았지
But the stars above my head 하지만 별들이 머리 위에서
Burn in white and delicate red, 하얗게 은은히 붉게 타오르고
And beneath my feet the earth 발 아래에선 대지가
Brings the sturdy grass to birth. 끈질긴 풀의 생명을 틔우네
I who was content to be 비단결 가락 노래 부르는 나무이기만 하면
But a silken-singing tree, 애틋한 밤의 품에 안겨
But a rustle of delight 설레는 기쁨이기만 하면
In the wistful heart of night-- 그것으로 족하였던 나--
I have lost the leaves that knew 비의 손길과 이슬의 무게를 알았던
Touch of rain and weight of dew. 잎새들을 나는 잃어버리고 말았지
Blinded by a leafy crown 무성한 잎새들에 가려
I looked neither up nor down- 나는 위도 보지 못하고 아래도 보지 못했네
But the little leaves that die 하지만 작은 잎새들 죽어가며
Have left me room to see the sky; 하늘 볼 수 있는 틈새를 만들어주어
Now for the first time I know 이제야 처음으로 나는
Stars above and earth below. 머리 위 하늘과 발 아래 대지를 알게 되었네